
FM중공업 ‘FM100K’ 항타기 시연회 개최
이중 안전장치 적용한 국산 항타기 공개…
대전기계공업(주), 덴요 중·대형 발전기 시장 확대 나서...
FM중공업은 지난 9월 11~12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화플랜텍' 에서 국산 항타기 ‘FM100K’ 시연회를 개최했다. 건설기계 관계자와 장비 차주, 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FM100K의 주요 성능과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대전기계공업㈜이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하는 일본 덴요(Denyo) 디젤 발전기도 함께 전시됐다.

FM100K는 국내 작업환경에 맞춰 개발된 항타기로, 약 15개월 동안 실제 차주와 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거듭했다. 29m 자립식 리더와 자체 개발 오거 등을 적용했으며, 장비의 기울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이중 안전장치와 자동 수직 조절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울기가 설정 범위를 벗어나면 작업자에게 경보를 보내고, 위험 수준에서는 유압 시스템을 통해 리더의 기울기를 자동으로 복원한다. 행사에서는 2026년 10월부터 롯데건설 현장의 모든 항타기에 FM중공업의 이중 안전장치가 적용될 예정이며, FM100K에는 기본 적용된다고 소개됐다.

FM중공업 황세현 대표는 “FM100K 개발을 시작한 지 약 15개월이 됐으며, 그동안 차주와 기사분들에게 많은 자문을 받아 수정과 개선을 계속해 왔다”며 “실제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대전기계공업(주), 덴요 발전기 라인업 함께 선보여
이번 시연회에서는 항타기뿐 아니라 대전기계공업이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하는 덴요 디젤 발전기도 주요 전시 장비로 소개됐다. 현장에는 150ES와 400ES가 나란히 전시돼 방문객들이 실제 장비의 크기와 구성 등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덴요 발전기는 건설현장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전기계공업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소형 발전기뿐 아니라 중·대형 발전기 제품군까지 덴요의 공급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알렸다. 특히 대형 건설장비가 투입되는 현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장시간 운전이 중요한 만큼, 대전기계공업은 향후 건설·토목현장을 중심으로 덴요 중·대형 발전기의 공급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기계공업 권병일 차장은 “덴요 발전기는 국내에서 약 40년 동안 판매돼 왔지만 그동안 비교적 소형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아 대형 발전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150ES와 400ES를 비롯한 중·대형 제품의 성능과 장점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국내 산업용 발전기 시장에서 덴요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기계공업은 이날 발전기 전시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커피차도 마련했다. 시연회를 찾은 건설기계 관계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FM100K의 시연을 관람하고 덴요 발전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FM중공업 ‘FM100K’ 항타기 시연회 개최
이중 안전장치 적용한 국산 항타기 공개…
대전기계공업(주), 덴요 중·대형 발전기 시장 확대 나서...
FM중공업은 지난 9월 11~12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화플랜텍' 에서 국산 항타기 ‘FM100K’ 시연회를 개최했다. 건설기계 관계자와 장비 차주, 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FM100K의 주요 성능과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대전기계공업㈜이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하는 일본 덴요(Denyo) 디젤 발전기도 함께 전시됐다.
FM100K는 국내 작업환경에 맞춰 개발된 항타기로, 약 15개월 동안 실제 차주와 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거듭했다. 29m 자립식 리더와 자체 개발 오거 등을 적용했으며, 장비의 기울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이중 안전장치와 자동 수직 조절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울기가 설정 범위를 벗어나면 작업자에게 경보를 보내고, 위험 수준에서는 유압 시스템을 통해 리더의 기울기를 자동으로 복원한다. 행사에서는 2026년 10월부터 롯데건설 현장의 모든 항타기에 FM중공업의 이중 안전장치가 적용될 예정이며, FM100K에는 기본 적용된다고 소개됐다.
FM중공업 황세현 대표는 “FM100K 개발을 시작한 지 약 15개월이 됐으며, 그동안 차주와 기사분들에게 많은 자문을 받아 수정과 개선을 계속해 왔다”며 “실제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대전기계공업(주), 덴요 발전기 라인업 함께 선보여
이번 시연회에서는 항타기뿐 아니라 대전기계공업이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하는 덴요 디젤 발전기도 주요 전시 장비로 소개됐다. 현장에는 150ES와 400ES가 나란히 전시돼 방문객들이 실제 장비의 크기와 구성 등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덴요 발전기는 건설현장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전기계공업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소형 발전기뿐 아니라 중·대형 발전기 제품군까지 덴요의 공급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알렸다. 특히 대형 건설장비가 투입되는 현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장시간 운전이 중요한 만큼, 대전기계공업은 향후 건설·토목현장을 중심으로 덴요 중·대형 발전기의 공급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기계공업 권병일 차장은 “덴요 발전기는 국내에서 약 40년 동안 판매돼 왔지만 그동안 비교적 소형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아 대형 발전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150ES와 400ES를 비롯한 중·대형 제품의 성능과 장점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국내 산업용 발전기 시장에서 덴요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기계공업은 이날 발전기 전시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커피차도 마련했다. 시연회를 찾은 건설기계 관계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FM100K의 시연을 관람하고 덴요 발전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