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계공업(주), RETECH 2026서 TANA의 파쇄기 솔루션 선보여…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핀란드의 산업용 폐기물 파쇄기 전문기업 TANA(타나)가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 & 차세대 분체·유체기술전(A-POWDER TECH 2026)에 참가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TANA는 국내 공식 수입사인 대전기계공업㈜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폐기물 처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TANA 본사의 영업부장(Development Director,Sale) 'TAPANI HAAVISTO'가 직접 방한해 국내 고객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전기계공업㈜의 석정욱 팀장도 현장에서 제품 소개와 상담을 담당했다. 부스에서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폐타이어, 목재 등 다양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TANA의 고성능 파쇄기와 활용 사례를 대형 영상으로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 담당자인 표관영 부장은 이번 전시 참가 목적에 대해 "기존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고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폐기물 처리업체와 관련 기업들에게 TANA 장비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영업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소각시설 운영기업, 폐타이어 재활용 기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폐어망과 각종 산업용 그물, 매트리스 등 일반 파쇄기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주요 적용 분야로 삼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ANA의 파쇄기는 모델에 따라 약 10억 원대 초중반의 가격대로 책정되어 국내 공급예정으로,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파쇄 성능을 바탕으로 대용량 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폐타이어 재활용 공정에서 생산되는 고무칩과 카본 소재 등 자원순환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기계공업㈜는 이번 RETECH 참가를 계기로 TANA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폐기물 자원순환 시장에서 영업 활동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핀란드에서 50년 이상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TANA 역시 국내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기계공업(주), RETECH 2026서 TANA의 파쇄기 솔루션 선보여…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핀란드의 산업용 폐기물 파쇄기 전문기업 TANA(타나)가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 & 차세대 분체·유체기술전(A-POWDER TECH 2026)에 참가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TANA는 국내 공식 수입사인 대전기계공업㈜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폐기물 처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TANA 본사의 영업부장(Development Director,Sale) 'TAPANI HAAVISTO'가 직접 방한해 국내 고객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전기계공업㈜의 석정욱 팀장도 현장에서 제품 소개와 상담을 담당했다. 부스에서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폐타이어, 목재 등 다양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TANA의 고성능 파쇄기와 활용 사례를 대형 영상으로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 담당자인 표관영 부장은 이번 전시 참가 목적에 대해 "기존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고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폐기물 처리업체와 관련 기업들에게 TANA 장비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영업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소각시설 운영기업, 폐타이어 재활용 기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폐어망과 각종 산업용 그물, 매트리스 등 일반 파쇄기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주요 적용 분야로 삼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ANA의 파쇄기는 모델에 따라 약 10억 원대 초중반의 가격대로 책정되어 국내 공급예정으로,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파쇄 성능을 바탕으로 대용량 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폐타이어 재활용 공정에서 생산되는 고무칩과 카본 소재 등 자원순환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기계공업㈜는 이번 RETECH 참가를 계기로 TANA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폐기물 자원순환 시장에서 영업 활동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핀란드에서 50년 이상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TANA 역시 국내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